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세이돈(네모바지 스폰지밥)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모티브는 [[그리스 신화]]에 등장하는 바다의 신 [[포세이돈]]([[넵튠]]). 신화에 맞춰 왕비 [[암피트리테]]와 아들 [[트리톤]] 또한 본작에서 등장한다. 또한 제우스 역시도 언급된다. 신화상에서도 제멋대로에 난폭하게 묘사되는 신임을 고려하면[* 어디까지나 제우스에 비하면 약하다 뿐이지 제우스의 뒤를 이은 넘버 투다. 무엇보다도 신화에서 그는 "나는 결코 제우스의 뜻에 따라 살아가지 않을 것이니, 그는 비록 강력하지만 몫으로 주어진 삼분의 일에 조용히 머물러야 할 것이오", "그가 분하지만 미리 내 팔을 피한 것은 나를 위해서나 그를 위해서나 참으로 다행이다. 그렇지 않았던들 땀 흘리지 않고는 싸움이 끝나지 않았을 것이다." 등 결코 제우스에게 복종하는 신은 아니다. 심지어는 신들의 왕을 두고 제우스와 겨루었을 때 거의 이길 뻔 했으며 제우스 자신도 (결국은 자기가 이긴다고 말했지만) 고전할 것이라고 여겼다. 트로이 전쟁때도 제우스의 말 한마디에 헤라도 아테나도 다 기는데 포세이돈만은 이게 어디서 명령질이냐며 역으로 엄포를 놓는다.[* 결국 제우스의 말을 따르기는 했지만 그럼에도 내가 지 부하가 아니라는 점은 명심하라고 경고한다.] 이러니 제멋대로일 수 밖에...] 작중에서 보여준 모습은 의외로 고증에 맞는 것일지도 모른다. * 극장판에도 [[네모바지 스폰지밥/극장판 등장인물#s-1.2|같은 이름의 등장인물]]이 나오나 모습과 설정부터 전혀 다르고 폭군 같은 성격 정도를 빼면 별다른 접점은 없다. 같은 폭군이지만 TV판쪽은 그래도 근엄한 편에, 근육질 몸, 힘을 과시하기 좋아하는 사람으로 나오지만 바다왕은 멍청한 성격과 대머리 등 [[비하 캐릭터]]로 나온다. 그래서인지 극장판의 왕보단 TV판의 왕이 성격은 그나마 더 낫다고 평가받는다. 3D 극장판 [[스폰지밥 무비: 핑핑이 구출 대작전|핑핑이 구출 대작전]]에서도 이름이 비슷한 권력자 인물이 나왔는데 (TV판은 넵튠이지만 이 극장판은 포세이돈이라고 나온다.) 이 셋의 관계는 어떻게 되는지는 불명이다. 옴니버스의 허용이 없다고 가정할 경우 왕위가 세습될 정도의 가족관계이거나 경쟁관계, 혹은 셋 다 신이 아닌데 권력을 과시하겠다는 의도로 비슷한 이명을 쓰는 것이라고 추정할 수 있다. [각주]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네모바지 스폰지밥/기타 등장인물, version=1599)] [[분류:네모바지 스폰지밥/등장인물]][[분류:네모바지 스폰지밥/밈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